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9개 세 글자:517개 네 글자:707개 다섯 글자:377개 여섯 글자 이상:524개 모든 글자:2,345개

  • : (1)입의 가장자리.
  • : (1)내각(內閣)의 한 사람이 됨. (2)어떤 사실이나 주장 따위에 근거를 두어 그 입장에 섬.
  • : (1)‘미끼’의 방언 (2)사람을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두어 넣음. (3)웃어른에게 보임.
  • : (1)‘미끼’의 방언
  • : (1)‘미끼’의 방언
  • : (1)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 (1)극장이나 회의장 따위에서 서 있는 손님.
  • : (1)갱도(坑道)에 들어감.
  • : (1)들어가서 삶. (2)조선 전기에, 새로 개척한 사군(四郡) 육진(六鎭)에 이주한 백성. (3)배를 선거(船渠)에 넣음.
  • : (1)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사건이 성립하는 일.
  • : (1)시험에 뽑힘. (2)소과(小科) 또는 초시(初試)의 과거에 합격함. 또는 그런 일.
  • : (1)어떤 말을 꼭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입을 벌려 말하는 결에. (2)중국 청(淸)나라에서 시행한 형법상 사형 판결 절차. 황제가 판결을 내려 곧바로 사형을 집행하던 일을 말한다.
  • : (1)서울에 들어가거나 들어옴. (2)국경이나 일정한 지리적인 경계 안에 들어감. (3)골재나 흙 입자의 지름.
  • 겿 : (1)‘토’의 옛말.
  • : (1)임금에게 상주하는 글을 올리던 일. (2)결정 입자가 서로 접하고 있는 경계.
  • : (1)물건을 창고에 넣음. (2)원고를 인쇄소나 편집부에 넘겨줌. (3)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대성악 악기 가운데, 헌가악(軒架樂)에 편성되어 동ㆍ서쪽 끝에 하나씩 세워 두던 북. (4)식물체가 전체적으로 말라 죽는 일.
  • : (1)우제(虞祭), 졸곡(卒哭), 소상(小祥), 대상(大祥) 따위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신주(神主) 앞에서 슬프게 곡함.
  • : (1)공장에 일감이 들어옴. (2)일감을 공장에 집어넣음. 특히 인쇄 따위에서 많이 쓴다. (3)조공(朝貢)을 바침.
  • : (1)관리(官吏)로 들어감. (2)시신을 관 속에 넣음. (3)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따위에 들어감. (4)관문(關門)으로 들어감. (5)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법(諸法)의 이치를 관조하는 경지로 들어감.
  • : (1)사관 학교나 보병 학교 따위의 군사 학교에 들어감. (2)학생이 되어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감. 또는 학교를 들어감. (3)세례를 받아 정식으로 신자가 되어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일. (4)종교를 믿기 시작함.
  • : (1)한자 부수의 하나. ‘史’, ‘嘆’ 따위에 쓰인 ‘口’를 이른다. (2)들어가는 통로. (3)외국의 군대나 적도 떼가 쳐들어옴. (4)여러 개의 요소가 저장된 테이블이나 리스트의 한 요소. (5)특정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에게 반해 팬이 되는 계기나 순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방송국 따위에 국원으로서 들어감. (2)의사로서 의국(醫局)에 들어감. (3)자기 나라 또는 남의 나라 안으로 들어감. (4)봉건 영주 시대에, 영주가 자기 영지에 도착함. (5)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6)국력을 길러 나라를 번영하게 함. (7)아래로 늘어지게 기르는 현애국(懸崖菊)이나 분재국(盆栽菊)과 달리, 세워서 기르는 국화.
  • : (1)궁궐 안으로 들어감. (2)왕실에 연고가 있는 집의 딸이 오륙 세 때부터 궁중에 들어가 궁녀가 되던 일. (3)장기에서, 말이 상대편의 궁밭에 들어가는 것.
  • : (1)문서를 제출함.
  • : (1)대궐 안으로 들어감.
  • : (1)‘입아귀’의 방언 (2)‘입아귀’의 북한어. (3)진여(眞如)의 이(理)로 들어감.
  • : (1)대궐에 들어가 임금을 알현함. (2)절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
  • : (1)돈을 들여놓거나 넣어 줌. 또는 그 돈. (2)은행 따위에 예금하거나 빚을 갚기 위하여 돈을 들여놓는 일.
  • : (1)탄광이나 광산의 갱내에 신선한 공기를 갈아 넣는 일. 또는 그 공기. (2)합기도에서, 선 상태로 사용하는 기술. 상대편과 마주 본 상태에서 양팔로 상대편의 팔을 꺾거나 방어한다.
  • : (1)이러쿵저러쿵 남의 흉을 보는 입의 놀림. (2)말소리를 낼 때 폐에서 나온 기류가 통과하는 입에서 목구멍까지의 길.
  • : (1)입에서 나오는 더운 김. (2)타인에게 행사하는 영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함. (2)‘구약’의 방언
  • : (1)삼가 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봉투에 쓰는 말.
  • : (1)소리나 말로써 내는 흉내. (2)‘흉내’의 방언 (3)입에서 나는 좋지 아니한 냄새. (4)안으로 들어옴. (5)신하가 궁이나 대궐 따위의 안으로 들어가던 일.
  • : (1)‘입술’의 방언
  • : (1)‘잇몸’의 방언
  • : (1)‘어귀’의 방언
  • : (1)옷을 몸에 꿰거나 두르다. (2)받거나 당하다. (3)괴롭다. 고달프다. 혼미하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으로 나타난다.
  • : (1)주머니를 만들 때 터진 부분에 덧대는 단. 길이와 너비는 주머니에 따라 다르다. (2)어떤 단체에 가입함. (3)진언종에서, 행자(行者)가 관정(灌頂)을 받는 일. (4)암석 또는 토양에서 알갱이들이 모여 있는 덩어리.
  • : (1)말하는 솜씨나 힘. (2)서서 이야기함. 또는 서서 하는 이야기. (3)짧은 시간. (4)‘주문’의 방언
  • : (1)승당(僧堂)이나 법당에 들어가는 일. 또는 불참(佛參)하는 일. (2)어떤 당에 가입함.
  • : (1)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됨. (2)궁중에 들어가 임금을 알현하던 일. (3)내각(內閣)의 한 사람이 됨.
  • : (1)입이 가볍거나 험하여서 입게 되는 피해를 반어적으로 이르는 말. (3)어떤 분야나 사람을 열성적으로 좋아하기 시작함.
  • : (1)임신 초기에 입맛이 떨어지고 구역질이 나는 증세. (2)심하게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입병. 입에 난 탈.
  • : (1)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수행을 시작함. (2)베기 전에 논에 그냥 서 있는 벼. (3)금속 분말을 이루는 알갱이 하나하나의 평균 지름이나 대표 지름. (4)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광물 알갱이의 크기. 이에 따라 결정(結晶)을 현정질, 비현정질, 미정질, 은미정질 따위로 구분한다. (5)암석이나 퇴적물을 구성하는 주요 광물 입자의 평균적인 크기. (6)섬에 들어감.
  • : (1)‘엽전’의 방언
  • : (1)‘입덧’의 방언
  • : (1)이십사절기의 하나.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한다. 11월 8일경이다.
  • : (1)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 (1)서울에 들어가거나 들어옴. (2)합격과 낙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암탉에게 알을 안기거나 부화기에 알을 넣음.
  • : (1)들어가서 열람함.
  • : (1)서울을 떠났던 관원이 돌아와서 임금에게 아뢰던 일. (2)다른 곳에서 들어옴.
  • : (1)인명(因明)에서, 삼지(三支)를 가지고 논법을 구성하고 뜻을 세우는 일.
  • : (1)전기적ㆍ기계적 에너지를 발생 또는 변환하는 장치가 단위 시간 동안 받은 에너지의 양(量). (2)문자나 숫자를 컴퓨터가 기억하게 하는 일.
  • : (1)범죄를 한 사실이 염탐에 걸림. (2)시체를 관(棺)에 넣는 일.
  • : (1)선 채로 인사함. 또는 그런 인사. (2)유도에서, 발뒤꿈치를 서로 붙인 차려 자세에서 상체를 30~40도 정도 굽혔다가 다시 허리를 펴는 동작.
  • : (1)의론(議論)하는 취지나 순서 따위의 체계를 세움. 또는 그 의론.
  • : (1)감옥에 들어감. 또는 감옥에 갇힘.
  • : (1)중국 명나라 때, 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의 관직을 통틀어 이르던 말. 명나라 서석기(徐石麒)의 ≪관작지(官爵志)≫에 관련 내용이 나온다.
  • : (1)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 (1)장막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자문을 맡거나 상담역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예전에, 중국의 장군이 장막을 쳐서 집무소로 삼았던 데서 유래한다.
  • : (1)글에서만 쓰는 특별한 말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 (2)음성으로 나타내는 말.
  • : (1)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에 대한 감각. (2)어떤 일이나 물건에 흥미를 느껴 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리망’의 방언
  • : (1)입의 생긴 모양. (2)음식을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 시장기를 면하는 일. (3)눈가림으로 일을 아무렇게나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4)매우(梅雨)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장마철에 들어감을 이르는 말.
  • : (1)‘부리망’의 방언
  • : (1)‘먹성’의 방언
  • : (1)‘입심’의 방언
  • : (1)정면, 측면 따위에서 수평으로 본 모양.
  • : (1)승려가 죽음.
  • : (1)천명(天命)을 좇아 마음의 안정을 얻음.
  • : (1)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2)교감 신경의 흥분 따위에 의하여 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곤두서는 현상.
  • : (1)글씨의 획에서 드러난 힘이나 기운이 세어 먹이 나무에 깊이 밴다는 뜻으로, ‘서도’를 이르는 말. (2)땅 위에 서 있는 산 나무. (3)산림의 기본 부분을 이루는 교목(喬木).
  • : (1)들어가 빠짐. (2)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 : (1)‘잇몸’의 방언
  • : (1)‘부리망’의 방언
  • : (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제사를 지낸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는 일. (2)한 집안의 사당을 지음.
  • : (1)무당이 됨. 또는 그런 일.
  •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 (1)무엇을 배우는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 길. (2)어떤 학문의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때 초보적으로 배우는 과정. (3)스승의 문하(門下)에 들어가 제자가 됨. (4)유생(儒生)이 과거를 보기 위하여 과장(科場)에 들어감. 또는 그 들어가는 문(門). (5)어떤 사실이나 소문 따위가 윗사람의 귀에 들어감.
  • : (1)‘이물’의 방언
  • : (1)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곡식의 알.
  • : (1)고대의 학사(學舍)인 반궁(泮宮)에 입학하는 일. (2)반궁(泮宮)인 성균관과 문묘(文廟)에 들어감.
  • : (1)‘미끼’의 방언
  • : (1)‘세제곱’의 전 용어. (2)여섯 개의 면이 모두 합동인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3)‘세제곱미터’의 전 용어. (4)공식적으로 태자를 정함. (5)갓을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집.
  • : (1)궁중에서 의식(儀式)에 쓰는 여러 가지 도구를 차려 놓던 일.
  •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함. 또는 차례로 당직함. (2)번을 섬. 또는 상번을 함. (3)예전에, 군대에 복무함을 이르던 말.
  • : (1)법률을 제정함. (2)삼권 분립의 하나로서, 의회에서 법률을 제정하는 행위. (3)미혹을 깨뜨리고 진리의 모습을 나타내어 바른 도리를 세움.
  • : (1)‘말벗’의 방언
  • : (1)입에 생기는 병. (2)병에 넣음. 또는 병에 꽂음.
  • : (1)보(堡) 안에 들어와 보호를 받음. (2)보증을 서거나 보증인으로 세움.
  • : (1)병사(病邪)가 팔다리에서 복부로 들어가는 일.
  • : (1)장사나 돈놀이할 밑천을 세우는 일. (2)조선 시대에, 고을 원이 봄에 쌀값을 싸게 쳐서 백성에게 돈을 빌려주고, 가을에 쌀을 받아 이익을 보던 일.
  • : (1)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 (1)서서 음악을 연주함.
  • : (1)북쪽이나 북한으로 들어감. (2)서울 사람이 함경도에 감.
  • : (1)새로운 불상을 절에 맞아들여 안치하는 일.
  • : (1)어떤 일에 드는 비용. (2)비(碑)를 세움.
  • : (1)벼슬한 뒤에 처음으로 그 벼슬자리에 나아감. (2)출가하여 승려가 됨. (3)절에 들어가서 주지가 되는 일. (4)정토종에서, 도제(徒弟)가 비로소 승려를 양성하는 학교인 단림(檀林)에 들어가는 일. (5)진언종에서, 승려의 계급 가운데 하나. (6)회사 따위에 취직하여 들어감. (7)기로소에 들어가던 일. (8)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 들어감. (9)활쏘기를 배우기 위하여 처음으로 사원(射員)이 됨. (10)하나의 매질(媒質) 속을 지나가는 소리나 빛의 파동이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 이르는 일. (11)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함. 또는 그런 기법. (12)총이나 활 따위를 서서 쏨. (13)아들을 길러서 대를 잇게 함. (14)대를 이을 아들을 들여세움. (15)사격에서, 소총 사격 삼자세의 하나. 양팔만 사용하여 총을 지지하고 일어선 자세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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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입으로 끝나는 단어 (840개) : 정입, 평균 수입, 병입, 실수입, 하드웨어 우선 개입, 돌출 입, 연불 조건 수입, 무숫입, 특정 지분 재매입, 각피 침입, 단기 차입, 고수입, 처방 화입, 연속적 몰입, 테입, 이입, 란입, 에피제노타입, 감시 프로그램 호출 개입, 혼입, 신고 납입, 약액 주입, 실질수입, 사사오입, 불태화 외환 시장 개입, 시장 개입, 염색체 도입, 보험료 자동 대출 납입, 파일 타입, 사고 주입 ...
입으로 끝나는 단어는 8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입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